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 (문단 편집) == 해외 현지화 관련 정보 == ||[[파일:165f9d5287014704d.jpg|width=100%]]||[[파일:165fa40e9c5242da.jpg|width=100%]]|| || '''{{{#ffffff 중국어 번체판 발표}}}''' || '''{{{#ffffff 한국어판 발표}}}''' || || [youtube(5Ktohjk_h_A, width=650)] || [youtube(HkokA6n6GU8, width=650)] || || '''{{{#ffffff 중국어 번체판 트레일러}}}''' || '''{{{#ffffff 한국어판 트레일러}}}''' || 섬의 궤적 IV가 공개될 당시엔 이 작품은 커녕 섬의 궤적 III의 현지화도 걱정해야 할 판국이었다. 다행이도 [[2018년]] [[5월 24일]], SIEK가 섬의 궤적 改, 섬의 궤적 II 改의 한국어판 / 중국어 번체판의 발매일을 알림과 동시에 섬의 궤적 III / 섬의 궤적 IV의 한국어판 / 중국어 번체판을 발매한다고 확정지었다. SIEK 정식 보도에서는 섬의 궤적 III과 IV. 둘 다 추후 공개라고 적혀있었지만 실제 니혼 팔콤의 보도자료를 보면 <섬의 궤적 III / 섬의 궤적 IV의 한국어판 / 중국어 번체판의 소식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한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적혀있기에 사실상 아시아 현지화가 확정되었다. 하지만 섬의 궤적 改 / 섬의 궤적 II 改의 발매일이 [[8월 17일]]이기 때문에 섬의 궤적 III의 선 발매 후, IV의 동시 발매 타이밍은 힘들 것으로 보이며[* 섬의 궤적 IV가 9월 27일에 발매되기 때문.] 일본에서 섬의 궤적 IV이 발매되고 난 다음, 시간이 흐르고 나서 섬의 궤적 III와 IV의 아시아판 발매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와중, [[콘도 토시히로]] 대표가 또 다시 [[7월 28일]]에 홍콩을 방문하기로 결정. 홍콩 애니메이션 게임 페스티벌 2018에 SIEH가 참여하는데 여기에 니혼 팔콤도 참여하게 된 것. 패널 이름도 '''"섬의 궤적 III / IV 관련 발표"'''란 이름으로 개시되어 이 때에 적어도 발매일 발표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다. 우선 패널 이름에도 적혀있으며 다음으로 현지화 될 작품이기에 여러모로 발매일 혹은 근시기 내로 발매 시기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전, [[2015년]]에 열렸던 같은 행사에서도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이 이렇게 깜짝 현지화 발표를 한 전적이 있다. 결국 당일 섬의 궤적 III 발매일 발표 후 마지막에 2019년 초에 섬의 궤적IV 발매 예정임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TGS 2018에서 중국어 번체판과 함께 '''한국어판'''의 발매일이 [[2019년]] [[3월 7일]]로 아시아 동시 발매를 발표하였다. 중국어 번체판과 한국어판은 특제 박스, '''"아시아 오리지널 리미티드 박스"'''가 한정판 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구성품은 미니 태피스트리(A4 사이즈), 알티나 코스튬 DLC, 다이캐스트 키 홀더 2개이다. 가격은 '''159,800'''원. 또한 DL로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이 아시아판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구성품은 테마, 아바타 세트, DLC 전부(시즌 패스), 사운드 트랙에 가격은 126,800원이다. 더불어서 디지털 디럭스 판도 나왔다. 구성품은 테마, 아바타 세트, DLC 시즌 패스이며 가격은 '''98,800원'''. 사운드 트랙이 빠졌지만 그럼에도 리미티드 박스보다는 호화로운 구성이며, 가격은 비교를 불허한다. 그리고 처음 공개되었던 아시아 오리지널 리미티드 박스의 구성과 지금의 구성은 좀 다르다. 본래 공개되었던 구성에는 "미니 사운드트랙"이 동봉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빠져있다는 점이다. 아마 사운드트랙 대신, 다이캐스트 키 홀더를 넣어 준 모양. 리미티드 박스의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구성품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평이 주류다. 그래서 이번엔 한정판을 포기하고 일반판이나 DL로 빠지겠다고 선언한 유저들이 꽤 많이 보였으며, 실제로 예약 당일 리미티드 박스는 역대 궤적 한정판들과는 달리 매물이 남아도는 반면 일반판은 차례차례 품절되었다. 예약 개시 12시간도 안돼서 만원 가까이 할인해서 파는 매장이 나오는 걸 보면 리미티드 박스는 어지간히도 안 팔린 모양. 한 때 그 많던 물량이 전부 어디로 갔는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웬만한 컬렉터즈 에디션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는데, 아마 예약한 온라인 샵에는 예약한 만큼의 물량만 주고 남은 물량들은 전부 온오프, 파트너샵 유무 관계 없이 전국의 게임샵에 넘겨준 것이 아니냐는 게 원인으로 추정되는 중이다. 실제 웬만한 게임샵에 들르다보면 가끔 섬4 한정판이 보이며 이후 온라인에도 갑자기 물량이 쫙 풀렸다. 발매 후 대략 3주 간이 지난 [[3월 28일]], 어느 한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그건 바로 섬의 궤적 4 컬렉터즈 에디션에 일본 영구보존판에 있던 '''1,2,3편 시나리오집'''을 섬4 한정판을 사는 사람에게 극소량으로 증정한다는 이벤트였다. 이는 플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와 별개로 진행되었으며 구성품으로 보면 상당히 퍼주는 셈이다. 현재 영구보존판이 대충 일본에서의 최저 할인가로 따지면 5천엔 ~ 7천엔에 팔리고 있어 대충 이만큼의 가격을 더 이득보는 셈이며 애초에 한국 한정판 구성이 일판 구성 그대로 따라갔다면 납득 했을 것이라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실제 도쿄 재너두 한정판 또한 팔콤 한정판 중에서 이례적으로 비주얼 북 같은 구성품을 번역하지 않은 상태로 정발했다.] 이런 구성을 한국판 DLC와 구성품을 포함한 상태로 가격도 정가로 팔아버리니 미리 산 사람들은 졸지에 호구가 되어버린 셈이다. 이에 사람들은 이럴 줄 알았으면 늦게 샀다고 원성을 내보냈다. 하지만 이는 행사를 기획한 매장의 문제가 아니며, 한정판의 구성을 이렇게 만들어버린 SIE와 팔콤의 책임이다. 다만 이런 전례가 처음 발생해버렸기에 다음 팔콤의 한정판이 과연 어떤 식으로 나올 지 기대 반, 걱정 반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2019년 6월 초, 온라인에서 싹 사라졌던 리미티드 박스가 쫙 풀림과 동시에 '''반값'''으로 덤핑되어 판매되기 시작했다.[* 몇몇 매장은 아예 게임 타이틀을 뺀 나머지 구성품들만 2~3만 사이에 판매하였다.] 그럼에도 1달 가까이 지난 7월 초 기준으로도 여전히 재고가 남아도는 상황이니, 결국 아시아 오리지널 리미티드 박스는 역대 궤적 한정판 중 '''최악의 한정판'''이 되어버렸다. [* 이전까지 정발된 궤적 한정판들 대부분은 예약 당일에 품절되었고, 예외였던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한정판조차 발매 후 점차 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덤핑되는 일 없이 품절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